서울에서 울산으로 이사 오는데 정말 걱정 많이 했는뎅~
엘로캡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정말 잘하시네용~

오늘하루 정말 고생많이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3월 23일 금요일에 비가 오는 중에 이사하였습니다. 한달 전에 k**와 예스****,
옐로우캡까지 세 곳에 방문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k**는 5만원 저렴하지만 남자 직원 2명에 아주머니 1명,
사다리차 기사까지 해서 4명이라고 했습니다. 예스****도 사다리차 포함하여 남자3명, 아주머니 1명이라고
하면서 10만원 저렴했지만 팀장이 따로 있지 않고 견적 보러 오신 분이 이사도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 믿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비싸면 깎아 줄 수 있다면서 전화하라고 하셨습니다.
직접 이사 하시는 팀장이라면 정확하게 받을 것만 말하면 될텐데 다른 회사 보다 저렴하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 조금 미심쩍더군요. 옐로우캡은 견적만 보는 팀장님이 오시고 가격은 가장 비쌌지만 남자 직원
3분에 사다리차 기사분이 따로 오고 아주머니 한 분이었습니다. 타 회사에서 남자직원 1명을 빼고
사다리차 기사에게 일을 시키는 것은 남직원 한 명 분의 일당을 남기기 위한 꼼수라고 하셨습니다.
직원이 적으면 일이 힘들어져서 지치고 실수도 발생하기 쉬우며 마무리도 깔끔하게 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견적 본 가격에서 깎아주거나 하는 일도 없다고 했습니다.
십만원의 차이가 크다면 큰 것이겠지만
몇 번의 이사 경험에서 미흡하거나 불쾌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사 과정이나 마친 후에 기분 상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옐로우캡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사 하루 전에 예약 확인 겸 23일에 비가 온다고 하니 일 잘하시는 팀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화도 했습니다.
8시경 방문한다고 문자가 왔는데 7시 50분경 아주머니가 먼저 들어오시고 차를 댈 곳을 살피신 후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옷장이나 책장을 포장하기 전에는 꼭 저를 불러 먼저 있던 흠집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원래
일자형 냉장고는 앞면, 옆면만 포장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뒷면도 포장을 부탁하자 바로 더 싸 주셨습니다.
비가 오니까 책은 상자에 담으셨고 바구니에 넣는 짐도 비닐을 한 번씩 더 덮으시면서 사다리로
내려갈때도 남는 상자를 써서 열린 바구니 위를 덮으셨습니다.(제가 이사 들어갈 집의 짐이 늦게 빠져서
다른 회사의 일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는데 거기는 사다리로 내릴 때 상자를 안 덮더군요)
옷장이나 책장도 위 아래로 보이는 부분 없이 서랍 아래까지 잘 싸 주셨구요.
아이 방에 책이나 장난감이 많았는데 제가 보아도 감당안되는 그 짐을 장난감 하나도 금가거나 부서진
곳 없이 잘 옮겨 주셨습니다.
아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난감은 한번 더 싸 주시도록 부탁드리니까 흔쾌히 해 주셨구요.
10시쯤 차가 출발해서 바로 길 건너의 이사갈 집으로 가는데 잔금 치르기로 약속한 시간이 11시여서
최소한 11시 반까지는 기다리셔야 했습니다. 그러자 아침을 못 먹어서 밥을 드시겠다고 하는데 일
시작할때는 그런 티를 전혀 안 내셔서 몰랐습니다. 짐을 다 싣고 차 문이 닫힐때까지 한 번도 찡그리지
않고 한 번의 불평도 없으셨거든요. 사다리차 기사분도 이사하는 팀과 사이가 매우 좋으셨구요.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는 사다리차 기사분까지 짐을 나르니까 의견 충돌도 있고 티격태격하는 것을
봤는데 이번에는 직원들간의 작은 의견 충돌 하나 없이 짐을 뺐습니다.
현관문이나 냉장고 문을 때느냐 마느냐, 이 방향이냐 아니면 저 방향으로 돌릴거냐, 이거 이 문으로
빠진다 안 빠진다, 이 집 문은 작은데 장은 왜 이렇게 크냐, 이 아파트는 왜 차를 집 앞에 못 대게
하느냐, 이 가격이면 싸게 이사 잘 하는거다, 이거 원래 이사하면 이만큼은 망가지는거다 이정도 흠집도
없이 어떻게 이사하냐, 짐 빨리 빼도 잔금 늦으면 소용없네...등등...
지금까지 전세 설움에 이사 설움까지 몇 번을 듣던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사할 집에 들어가서
끝날때까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한 마디도 불평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가구에 흠집 하나 나는 건 감수한다 쳐도 불평불만을 들으면 작은 집에 산다고 무시하나...
이런 생각에 마음의 상처가 더 컸는데 예전보다 더 늘어난 짐으로 이사를 하면서도 감정 상하지 않고
정말 흠집 하나 더 늘지 않은 이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사 들어갈때도 수시로 바닥을 닦고, 현관에 걸레를 놓고 신발 바닥을 닦으시면서 다니셨구요.
직원 분들이 끝까지 방을 닦으면서 이제는 가족분들도 신발 벗고 들어오라고 하실때까지 몇 개의 걸레가
버려질 정도로 열심히 닦으셨습니다. 옷장의 옷도 테이프로 옷걸이를 묶는다거나 하지 않고 이사하기
전처럼 깔끔하게 걸어주셨구요. 이불은 저보다 더 정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이사한 날 그릇 정리 약간, 창고 정리 한 번, 작은 가전제품의 위치를 잡고 연결한 후 자기 전에 바닥
한 번 닦고 자는 것 말고는 더 손 가는 것이 없었습니다. 아이 방의 책과 장난감도 잘 정리 되었구요.
(제가 민망할 정도로 장난감이 많았는데요..)정말 십여년 전세 이사 중에 가장 기분좋게
끝난 이사였습다. 비 오는 날 아침 일찍 오셔서 끝까지 웃는 얼굴로 일해주신 용산지점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이사 할 때도 용산지점 직원분들로 지정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주변 분들께 추천하는 것은 물론이구요.
더불어 이렇게 좋은 팀으로 보내주신 한현식 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디선가 열심히 일하고 계실 용산지점 직원분들 힘내세요^^

2년전 개념없는 이사센터를 만나서 가구나 가전제품들이 많이 상해서 속상 했었는데요.
옐로우캡 이사가 좋다고 해서 견적요청 후 이사 진행하게 되었네요.
견적부터 꼼꼼히 방문후 체크해 주시고 이사날 정확한 시간에 오셔서 내집 이사처럼
해주셔서 무척 감동했어요^^
들어올 집 청소도 깨끗히 해주시고 못 하나까지 신경써 주셔서 박아 주시더군요.
이사하고 나서 기분 좋았던 적은 처음 입니다.ㅋ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네요.

이사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2월 21일 손없는날 이사를 하였습니다.
3~4군데 견적을 받았었는데, 이곳이 가장 친절히 여러차례 문자 연락을 주셔서 옐로우캡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3년 넘게 살면서 중간에 이사도 한번 하면서 3~4차례 직접 짐을 싸오다가, 한국에서는
신혼때 한번 말고는 8년만에 첫 포장이사라 기대반 걱정반이었습니다.
다행히 너무 좋으신 분들이 오셔서 편하게 이사 잘한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가 단지내 같은평수 이사라 편리한 점도 있었겠지만, 정말 제가 살던것처럼 거의
똑같이 정리해 주시더군요^^;
양주 1지점 이형탁 팀장님외 세분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늦게나마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특히 주방일 도와주셨던 아주머님이 정말 잘해주셔서
맘이 편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여!

결혼하고 처음하는이사
아는곳이없어인터넷을벗삼아 몇군데
견적을 의뢰했습니다ㆍ타 이삿짐센타는 견적오셔서
자기회사자랑에 바쁘셨는 옐로캡이사 실장님은고객의
입장에서 꼼꼼히 상담해주셨습니다ㆍ
원래는 3월1일이사였는데 하루 늦게 이사를 하면서
10만원을 아낄수 있었습니다ㆍ
이사당일 일하러오신 기사님들과 아주머니ᆢ
시종일관 웃으면서 친절하게 일해주셨습니다ㆍ
신혼가구 기스하나없이 깔끔하게 이사해주셨습니다ㆍ
저희가 하겠다고 그냥 두시라하시면 아저씨들께서
가만히 쉬고 계시라 하시면서 깔끔하게 뒷마무리까지
해주셨습니다ㆍ처음부터 끝까지 맘에드는 이사였습니다ㆍ
다음에 이사할때도 꼭 옐로캡 일산나라점 이용하겠습니다ᆢ
감사하구요ᆢ사업번창하세요ᆢ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옐로캡이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ㆍ
견적 약속한시간에 딱 맞춰오셔서 친절하게 견적상담해주셨습니다ㆍ
다른곳보다 이사비용이 솔직히 저렴했습니댜
저렴한만큼 단점도 있지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이사당일 걱정을 불식시켜주시더군요
기사님들도 시종일관 친절하게 일해주셨습니다ㆍ
모처럼 기분좋게 이사를 했답니다ㆍ
다음번에 이사하게 되면 다시 일산나라점ᆢ이용하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2012. 3. 10. 에 응봉동에서 길음동으로 이사하였습니다.
이사 도와주신 분들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후기를 남깁니다.
이사하신 분들이 자기집처럼 생각하시고, 조심스럽고 깔끔하게 이사를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악세서리, 장난감 등을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상당히 많은 물건들이 장식장에 있었는데,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뿅뿅이러 싸주시는 수고를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아무 이상없이 이사했구요..
그리고, 입주 후에 청소를 예약하였으니 마무리를 대충 해도 된다고 했는데도, 이사하신 후에
청소까지 말끔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사간 집이 좀 좁아서 기존에 쓰던 탁자를 버릴까 했었는데, 베란다에 놓고
카페처럼 쓰면 좋다는 아이디어도 제시해주셔서 정말 예쁜 집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옐로우캡 화이팅!!

정말 만족스런 이사(서울둔촌동에서 경기도 정왕동이사)감사 드립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단지에 자주 엘로캡이사 차량을 봐서 잘하는 업체인가 생각했는데~~
이번 이사를 직접 맡겨보니까 다 그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사를 하시는 분 모두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일사분란하게 일을 잘처리하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줘서 무한한 감동을 주신시 옐로캡이사 직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촉박하게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어서 이사일을 앞두고 5일전에 갑자기 예약을
하게되었는데도 다음날 아침 일찍 방문해주셔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요.
그래서 그날 바로 예약~ 결혼하고 처음으로 이사하는거라 이사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물건 하나하나 까지 뽁뽁이로 모두 포장해주시고 괜한 걱정을 했다 싶더라구요.
각 방에 들어갈 것을 미리 메모하고 분류해서 짐 엉킴 없이 빠르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옷장에 있는 옷 하나하나까지 쏙쏙 집어 넣어주셨답니다.
애기가 둘이나 되서 애 데리고 짐 정리는 언제하나 한숨 나왔었는데 정리 다해주셔서 정리할것
별로 없겠어요 ^ㅇ^ 서초지점 김운기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도요~ 주방이 깔끔해졌어요~
저희가 마지막에 액자 못 박는 것 너무 속썩였는데 힘든내색 안하시고 끝까지 완벽하게 도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못까지 다 해주시니 남편이 할일 줄었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3월1일날 아마도 파주지점 통해서 이사한 사람입니다^^
걱정반 설렘반~이사를 하게되었는데 처음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앗답니다.
옐로우캡으로 결정하고 나서도 솔직히 여러군데 견적 더 받아 보았구요^^;;;
금액적인부분이 모 솔직히 적은 금액은 아니자나요?!
암튼..불친절한 분들도 많다고 해서 그런부분에서 걱정이 많았지만..
이사 하러 딱 오시고 나서부터 걱정이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딱딱 알아서 정리해주시고 흠,,아주 신속한 짐정리!솔직히 놀랫습니다.
힘든내색하나도 안하시고 끝까지 웃는모습으로 일해주시는 모습보고 옐로우캡에서
하길 잘했단 생각이 절로 들엇답니다 ㅋㅋ
글솜씨가 업어서 더 맛깔나게는 못쓰지만 이사간집에서도 물론
가구배치부터 세세한거까지 신경써주시는 모습 참 인상깊었습니다.
정신없이 쓰다보니 앞뒤 두서가 없긴 하지만..
덕분에 이사 무사히 마쳤습니다.ㅋㅋ
친구도 돈안아깝다고 하더군요..일도 잘하시고 친절하시고~ㅋㅋㅋ
암튼 언제 이사갈지는 모르겠지만..다음에도 이사갈땐 꼭 옐로우캡입니다 전!!!!!!!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 ㅋㅋ

성북지점을 통해서 3월 2일에 이사하였습니다. 세 번째 동일한 팀을 통해서 이사를 하는데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임반장님과 주방을 담당해주시는 언니가 너무 성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자 이용후기 남깁니다.
이번 아파트는 오래 되어서 거실 창을 떼기가 힘들어 안방을 통해서 이사를 하시느라
임반장님과 팀원분들이 너무 애많이 쓰셨습니다.
임반장님께서는 큰 물건의 배치부터 높낮이까지 알아서 척척...더 이상 말이 필요없구요.
언니는 선반청소와 베란다 물청소뿐만아니라, 걸레까지 마지막으로 다 빨아주시고,
주방배치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답니다. 세 번째 동일한 팀을 택하는 이유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사 부탁드릴께요.. 임반장님 팀원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개인사업을 하는터라 집이사와 사무실이사등 최근 몇년간 이사가 잦았습니다.
이번에도 집이 이사할일이 생겨서 업체를 찾다가 평이 좋은 옐로우캡이사를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오셨던 직원분들 모두 책임감있게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잘 해주셨고
어디 한부분 부족한데 없이 정말 만족할만한 이사였습니다. 포장하는 박스까지도 동네 이사업체
들과는 다르게 깨끗한 박스로 해주셨고 장농이 까다로웠는데 전문업체를 별도로 부르지 않아도
될정도로 잘 해주셨네요. 모처럼 이사 기분좋게 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일모레 사무실이사도 부탁드렸는데 역시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강남지점 3팀 정말 믿을만합니다!

짐이 많아서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길어졌는데
싫은 내색 하나 보이지 않으시고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이사한 적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열한시가 넘은 시간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주셔서 감사드렸고
집에 가실 때도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고 나가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사갈 때 이 팀으로 움직이고싶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을 만합니다. 최고최고!

지금 현재3월 3일 엘로우캡 성북점을 통해 이사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책장이 많아 자리 배치를 여러번 요청했는데
항상 웃으시며 따라주시고, 지금 일곱시가 넘는 시간인데도 하나라도 더
도와주시려 남아서 해주시고 계세여
너무 너무 고맙구여
임반장님 홧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월 중순에 열로우캡 목포점을 통해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이제야 시간적 여유가 생겨 글을 쓰네요,,
이사 전에는 점장님의 말투로 인해 오해하여 불만을 제기했었는데
이사 당일 직접 만나 이사를 하는 동안에는
유쾌하고 친절하신 점장님 덕분에
오해도 풀렸고 신속하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장 사정상 갑자기 이사일을 변경하게 되었는데
점장님께서 흔쾌히 변경해 주시고
결재도 제가 있는 곳까지 재방문하여 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사 후 정신없어 차한잔도 대접하지 못했던게 이제야 생각나네요..
비도 오고 흐린 날씨에 고생하셨는데...죄송합니다..ㅜㅜ
이사하는 동안 뿐만 아니라 끝까지 좋은 모습으로 편안하게 대해주신
점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월29일, 보름도 안남겨두고 갑자기 이사가 잡혀 이사업체를 어떻게 골라야하나 걱정하며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두서너 군데 전화를 해봤는데 옐로우캡이 가장 친절하게 받더군요.
그래서 회사에서 사용하던 이사업체와 옐로우캡 두 곳의 견적을 받았습니다.
옐로우캡의 견적가가 다른 회사보다 저렴했지만 그것보다는 견적하시는 부장님이셨던가요...
믿음이 가더군요. 고객입장에서 합리적 가격이 되도록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이사 당일, 용산지점의 팀장님과 세분이 오셨습니다. 일사분란한 일처리는 물론 한 시간 정도 지나니
이사짐 싸는 것을 지켜보지 않아도 되겠다는 믿음이 서더군요.
혼자서 이사를 하는 거라서 이런 저런 볼일이 많아서 혹시나 이사짐이 분실되진 않을까,
파손되진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일처리 하시는 것을 보고 마음 푹놓고 다른일 다 처리했습니다.
송파 이사들어가는 아파트에선 정리하시게 맡겨두고 전입신고, 차량출입증 발급등의 업무까지
마무리했습니다^^부엌정리를 담당하셨던 분께선 지저분한 냉장고를 완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커피도 타주시고^^. 이사정리하는 곳에선 수도 없이 걸레질을 하시더군요....
넓은 평수에서 좁은 평수로 옮겼기때문에 이사짐 정리가 더 힘들었지만 시종일관 믿음이 가는 표정과
동작으로 그리고 빠른 일처리로 마지막까지 실망을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원래 이사를 마치면 수고비를 드리는데요, 오늘은 다른 때보다 훨씬 많이 드렸습니다.
힘든 이사를 너무나 수월하게 그리고 마음 편하게 처리해주셨기 때문에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쓰던 소파를 부모님 댁으로 보내드렸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마무리하셔서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셨습니다.
최초 상담사분, 견적을 너무나 합리적으로 해주신 부장님, 그리고 용산지점 팀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나 용산지점 팀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 강남에서 속초로 이사왔습니다. 저는 혼자 살구요,
2.5톤은 모자르고 5톤은 남을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견적은 148만원(내리고 올릴때 사다리차 사용비 포함)이 나왔습니다.
이사철이라 비싸다고 어쩔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차가 여유가 되니 견적 이외에 더 실어도
된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사당일날 오전 8시 약속이었는데 15분정도 늦으셨지만 이사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날따라 대설주의보가 내려 속초로 가는길에 터널안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근3시간을 갇혀 있느라 속초 집에 도착하니 6시였습니다. 너무 늦어져 사다리차가 올수 없다고
하셨고 엘리베이터(아파트관리실에 5만원 지불)로 짐을 옮겼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힘드셨을텐데 찡그리지 않고 무얼 부탁해도 계속 웃으시면서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짐을 다 풀고 정리하고 돌아가실때 밤 11시였습니다. 너무 감사하여 저녁식사를 제공하였고
사다리차를 이용하지 못하여 환불을 받아야 했었지만 아침 부터 밤까지 끝까지 웃으시면서 해주시는
모습에 환불해 달라는 요청을 차마 할 수가 없어서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팁도 조금 더 얹어 드렸습니다.
다음날 새벽에는 부산으로 또 일 가신다는데 잘 하셨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덕분에 이사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지점 이용했습니다
이전에 이용한 다른 업체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이번엔 돈을 좀 더 주고라도 믿을만한 곳에 하자싶어 추천받아 전화했거든요, 방문견적 꼼꼼히 받아보았는데 막상 따져보니 금액차이가 별반 나지않았어요. 다른곳에선 밥값이며 추가비용을 결국 요구했거든요
전 그렇게 일 웃으면서 하시는분들 첨봤어요 ㅎㅎ
붙박이장까지 다 맡겼는데 전 그냥 신경하나도 안쓰고 애기데리고 나가있었네요..
저보다 오히려 더욱 가구며 그릇이며 소중히 다뤄주시고 새집에선 망치질 할곳까지 물어보시며 마무리 해주시고 가셨어요..
정말이지 이사하고서 이렇게 만족한 경우는 첨입니다.. 주방살림 담당해주시는 아주머니는 끝난후에 바닥걸레질까지 해주셨네요ㅜㅜ
담번에 이용한다면 전 망설임없이 옐로우캡입니다!!
논현에서 반포로 이사한 새댁집 ㅎㅎ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옷이랑 책이 넘 많아서 이사할때마다 한소리씩 들었는데 얼굴한번 안찌푸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글구 사다리차 기사님이랑 엄청 오래기다리신것도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오버차지도 묻지 않으시고 가신후에 죄송하더라구요..
암튼 넘넘 감사했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이용후기가 늦었내요ᆢ1월26일 소만마을에서장항동으로
이사했습니다ㆍ
인터넷견적신청후 전화상담ᆢ계약ᆢ
몇군데 전화혀봤지만 상담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ᆢ불친절에ᆢ
옐로캡이사는 달랐습니다ᆢ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ᆢ날짜가 안맞아서 보관이사를 했는데 상담해주셨던
실장님께서 직접 현장에 나오셨어요ᆢ가구하나하나 포장해주시고 선풍기까지 비닐로 포장ᆢ
짐들어오는 날은 회사때문에 제가 있지도 않았는데
정리도 깔끔하게 너무 잘해주고 가셨어요ᆢ
너무너무 감사하구요ᆢ다음에 또 이옹할께요ᆢ
사업 번창하세요ᆢ일산나라점 실장님 감사합니나ᆢ

옐로우캡 정말 강추 합니다~
친절하구요. 빨리빨리 잘 해주셔서 덕분에 일찍 끝났어요~
다음에 이사하게되면 다시 옐로우캡을 이용하고싶어요*^^*

일단,, 감사하다고 부터 해야겠네요!
처음에 견적 보러 오신 분 부터 너무 친절하시더니..
어제 이사~ 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다.

왜 옐로우캡 옐로우캡 하는지 알겠어요!

신혼가구와 신혼가전이랑 혹시나 망가질까 걱정했는데-
정말 포장하시는거 보면서 부터 걱정이 쏵~ 사라지더라구요..

꼼꼼한 포장.......

게다가 임산부에 대한 배려...ㅠㅠ

이사 후에는 정확한 위치 확인..!!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근데 저 이혜린..인데 이혜림으로 등록돼 있네요-_-
혹시나 해서 이혜림으로 했더니 이름이 조회되네요..ㅋㅋㅋ

아무튼 친절/깨끗/안전........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년만에 다시 강남지점을 이용하여 이사를 하게되어서 이번이 두번째... ...
책이 많아서 잔손이 많이 갔음에도 물건 하나하나를 소중히 잘 포장하여
정리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담에 또 이사갈떄 꼭 연락드릴게요~

포장이사의 생명은 신속/정확/친절 이라고 생각하네요.
3박자를 고루 갖춘 멋진 이사였습니다.

마치 내물건처럼 여겨주셔서 고맙고요, 나중에도 또 부탁드릴게요~^^

2월21일 손없는 날 2년전에도 엘로우캡에서 이사를 했는데 그때도 많은 감동을 받아서
이번에도 엘로우캡에서 하자 해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는 경기도 별내에서 경기도 진접으로 이사를 하는데 그 때 해주셨던 그 분들이 강남지점
3팀으로 옮기셨드라고요.그래도 또 하고 싶다고하니 친절하시게도 강남에서 만 하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 까지 오셔서 이사를 해 주셨습니다.
아침 8시부터 시작돈 이사 정확하게 시간에 맞추어서 오셔서 바닥에 큐션을 까시고 서로
구역별로 이삿짐을 싸시는데 속전 속결 아주 신속하게 섬세하게 포장을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아이들때문에 책이 많은데 꼼꼼이 하나 잘 정리해서 포장을 하시는데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방이 또 중요한지라 그릇하나하나 자기처럼 포장해 주신 누나 같은 아주머니도 너무
감사드리고요.12시 좀안되서 포장이 다 끝나고 저도 함께 집앞 부대찌게에서 넉넉하게 시켜
배불리 맛나게 드시고 바로 이사할곳 진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쉬지 않으시고 빨리 끝내드려야 고객님도 주무신다고 또 구역을 정하셔서 정리를 해주시는데
아주머니께서 먼저 싱크대부터 주방서랍장을 다 닦아주시고 두번씩 그다음 그릇등등을 정리
하시는걸 보고 아 이번에도 엘로우캡에서 하길 잘했다 했습니다.
정리전에 청소를 먼저 해주시고 책장이 들어와서 제가 책장위에있는 글씨써있는 테이프를
때었더니 3팀장님이신 최정욱팀장님께서 웃으시면서 저만의 암호라고 띠지 마세용
그러시더라고 아 생각을 해보니 책장이 3개인데 그 책장에 가져오신대로 책을 넣으셔야하니깐
이렇게 테이프로 체크를 하셨구나 하고 저도 아 네에 하고 다시 붙여드렸어요.
하나 하나 가져온대로 그대로 정리를 해주시고 원하는 자리에 커텐과 사진을 걸 곳에 못을
박는 일까지 그리고 비데탈부착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를 해주신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벽걸이 tv를 못 달았는데 오늘 와주셔서 해주시면 안돼냐고 오늘 아침에
전화를 드렸더니 바로 연락해서 오전 중으로 불편하지 않게 tv설치 해주신다고 하시고 오늘
정확히 오전에 tv설치까지 마무리를 해 주셨습니다.
강남지점 3팀장 최정욱팀장을 비롯해 누나같은 아주머니하고 나머지 분들게 물건 파손하나없이
잘 이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제 지인분들께도 이사는 역시 엘로우캡이다.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끝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분들도 후회하지 않으실 이사를 하실려면 역시 엘로우캡이사로 하세요.
ㅋㅋㅋ 제가 꼭 엘로우캡 직원같네요. 이렇게 길게 후기를 쓰고..ㅋㅋ
한 번 경험하시면 후기글 저 처럼 쓰실거에요.
강남지점 3팀님들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벅

2월 19일에 옐로우캡 광진지점분들의 도움으로 이사완료했습니다.

이른아침부터 약속한 시간에 방문하시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물품손상없이 이사작업 해 주시고
무엇보다 요청사항을 최대한 처리해 주시고
처리 못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친절하게 모든 작업을 마무리 해주신 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이사할때도 옐로우캡 광진지사로 연락드릴께요~~~ *^^*

어제(2/20) 옐로우캡 분들의 도움으로 이사 잘 했습니다.
약속시간인 정각 8시에 도착하여 착착 이사짐을 싸기 시작했고 이사짐 푸는데 구석구석 청소하며 짐푸시는게 좀 비싸게 주고 이사한 보람이 들었습니다. 와이프가 모두가 감사하지만 특히 주방아주머니께 감사하다고 말해달래요
신속은 기본이고 직원분들의 친절과 세심한 일처리가 인상깊었습니다.
친절히 이사 도와주신 점, 감사합니다 ^^

2월 16일 이사했어요~
친구 추천으로 달서구지점에서 이사를 했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일을 깔끔하게 잘하시더라구요~
역시 옐로우캡이라 믿고 잘했네요^.^

강추!!!옐로우캡 이사 동작지점!!!
며칠전 서울에서 일산으로 이사했습니다.
세군데에서 견적을 봤는데 가장 저렴한 데다 견적을 보러 오신
지점장님께 믿음이 가서 결정을 했는데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초등학교 딸 둘의 자질구레한 짐,엄청난 책,
상상초월의 그릇들을 깔끔히 마무리 해주시고
고장난 가구까지 손질해주신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한파로 고생스러우셨을텐데도 어찌나 열심이시던지...
기분 좋은 이사 덕에 새 집에서 첫 출발의 예감이 좋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동작지점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